>어느정도 마음에 여유를 찾아가는 도중에.. 겉잡을수 없는 불안감과 몇가지 의문점이 있어 이렇게 실례를 무릎쓰고 다시 한번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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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발견되어 10일정도 치료를 했고, 그후 소변검사에서(매춘여성과성관계 13일후) 아무이상이 없다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소변검사를 통해 요도염(임질,비임균성요도염)검사를 더 받아 보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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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앞으로 요도염(임질,비임균성요도염)검사를 더 해봐야 한다면 언제까지 검사를 받아 보아야지 요도염의 비감염자로 확진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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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검사가 더 필요없다면, 요도염(임질,비임균성요도염)에 대해서 비감염자라고 100%확정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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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변검사에서 염증이 발견된후 10일정도 치료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 아내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가벼운 성적 접촉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인 성기접촉(질내삽입)은 없었구요, 아내가 제 성기를 손으로 잡고 자위를 해주었습니다. 자위 도중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저에 정액이 아내의 손과 신체부위 묻었습니다. 이런 경우 아내가 저로 인해 요도염(임질,비임균성요도염) 전혀 감염될수 없겠죠?


>또한 매독과 에이즈 역시 감염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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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내가 자위를 해주었고 사정을 했는데.. 화장실 변기에 사정을 하게 되었는데.. 변기에 저에 정액이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사정후 저에 정액이 있는 변기에서 아내가 바로 소변을 보았는데.. 이런 경우도 전혀 아내가 저로 인해 요도염(임질,비임균성요도염) 전혀 감염될수 없겠죠?또한 매독과 에이즈 역시 감염될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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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매춘여성과무콘돔성관계후 4주6일 되는 날에 혈액검사(매독,에이즈)를 받았고, 혈액검사에서 “음성”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지 혈액검사는 더 받아 볼 생각인데.. 4주6일쯤에 받은 검사는 어느정도 신뢰할수 있습니까? 4주6일쯤에 받은 검사가 무의미 한것인지 , 아니면 어느정도 안심을 해도 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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