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원장님께


>


>저는 몇 개월 전


>요도염 및 전립선염 나타나


>6주 정도 약 먹고


>원장님 한테서


>피씨알에서 세균 없다고 약 끊어도 된다고 해서


>약은 끊었읍니다


>


>그런데 그 후 3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치골 안 쪽 깊은 곳이


>전기 통하는 느낌 내지는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2~3초 정도 나타나곤 합니다


>어떨 때엔 전립선 요도를 덮고 있는


>부위에서 느끼기도 합니다


>하루에 1~2회 정도 나타납니다


>그럴 때마다 세균이 아직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지방에 이사하는 바람에


>최근 근처 비뇨기의원에서


>피씨알 했는데


>균은 없고 백혈구는 20~30개 보인답니다


>


>1)어떻게 균이 없이도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3)균이 없다고 한다면 재감염 되지 않는 한 요도염이 나타나지는 않나요


>2)어떻한 치료를 해야 하고 없어질 수는 있는 것인가요


>


응답 : 저는 비용이 많이 드는 PCR 검사는 극히 제한된 목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검사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검사가 비용이 많이 든다고 무조건 호나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하께서 저희 병우너에서 진료를 받으신 적이 있다면 메일로 이름과 주민번호 등을 알려 주시거나 직접 전화를 주십시오. 상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