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 어릴 때 동네병원에서 포경 수술을 받고 부터 그곳에 몇개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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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실밥 뽑은 부분이 덜 아물었기 때문에 그런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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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는데 몇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으면서 그 곳을 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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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분비물 같은게 나옵니다. 동네 비뇨기과에 갔을 때 피지선(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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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서 정확하게 생각은 안 나지만)이라고 한 거 같기는 한데 꼭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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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되는 건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피지선이라는게 다 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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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은 자리에 있습니다. 포경수술을 한 다음에 바로 이렇게 생길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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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에요? 아님 피지선이 아니고 다른 건가요?











응답 : 제가 직접 진찰하지 못했으니 판단을 정확히 할 수 없습니다. 진찰한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맞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