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전립선염이 의심되어서 진료를 받았거든요 평소에 소변을 시도때도없이 보고해서.. 소변보고나서 상쾌하지도않고.. 20~30분마다 화장실에 가고싶습니다.





> 일단 소변검사와 전립선초음파검사는 이상없었고 자세한 소변검사와 유전자 검사결과는 다음주에 나온다고 합니다..





>궁금한점 이있습니다만..





>1.제가간곳은 소변검사로 요도염(성병적 요도염이든 전립선적요도염)은 볼수 없고 유전자 검사를 해야 요도염의 진단이 가능하다던데 그비용이 비싸서 안했습니다만.. 소변검사로 요도염을 확인 할수 없나요?





>2.여자친구가 질염으로 산부인과에서 치료를받은적이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입으로 오랄을 해줬다면 제가 요도염이 걸릴수있나요? 여친과 저 둘다 살아오면서 다른이성과의 성접촉은 없었습니다.저또한 여자친구와 오랄말고 실제적인 관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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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요도염 검사의 진단에 PCR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소변 검사나 세균배양검사로 충부한 겨롸를 얻습니다. 그러나 의사마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제가 여기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검사를하셨다면 검사 결과를 기다려 보십시오. 입에 존재하는 잡균에 의해 비임균성 요도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