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구요 생일은 12월1일 생 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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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71정도 밖에 안되는데 키는 뭐 더이상 안크네요.. (공부랑 뭐랑하면 보통 2시쯤 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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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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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기가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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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고민했었는데 좀 크긴 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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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로 대면 5~6나와요 평균이 8이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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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통통하거든요 그래서 복부밑에 살눌러보면 좀 푹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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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양옆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쉽게말해 음경을 뺀다고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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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은 될거 같은데 운동해서 63정도 되면 적어도 7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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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도모르던 초딩이후론 목욕탕을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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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까지 큰다지만 지금 겨드랑이 털도 났고 그때까지 큰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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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선 환상일 듯.. 아닌가요? 성기에있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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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7이면 그렇게 부끄럽진 않을듯한데 5센티는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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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농구를 하는데 농구하고나면 또는 도중에 그니까 운동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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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완전 작아져요 3~4정도로 어의없음 이건 뭐죠?(고환도함께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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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가면 운동하고 같이 목용하고 맥주마시고 할 거같은데 이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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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 성적+성기 이런 개같은 세상 ㅠㅠ 죄송





응답 : 귀하의 현재 성기 상태도 우려할 만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짐작됩니다. 첫째 아직 나이로 보아 성기 성장이 조금더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시춘기 시작이 늦은 편이라면 느긋하게 마음먹고 기다리십시오. 아랫배 지방층이 두터운 경우라면 운동 등으로 지방이 없어지면 조금더 길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개선이 기대되는 점이지요. 여기에 음주와 흡연 등이 성기 성장을 저해하고 심지어는 성인의 성기 크기를 줄이기도 합니다. 특히 흡연을 피해야합니다. 지금은 걱정을 한다고 성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므로 먼저 공부에 집중하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학 입시가 끝나고 그때도 고민이 많이 된다면 진료를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