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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 롯데 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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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김태한 (218.♡.39.28) 작성일06-04-27 08:27 조회2,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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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4세 가정주부입니다.





>남편이 관계후 사정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시원한 말을 하지 않아





>답답해서 선생님께 질문 드립니다.





>저희 남편은 47세 회사원인데 2005.3월 결핵발병해서 약 복용후 완치가





>되었는데 부부관계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결핵하고 관계가 있을까요.





>시원한 답변부탁드립니다.





>





응답 : 사정을 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증상에는 사정액 자체가 없는 무사정증 본인은 사정 한다고 느끼지만 정액이 배출되지 않는 역행성 사정증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심리적인 원인, 호르몬의 이상, 전립선 질환, 발기부전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남편의 건강과 관련이 잇을 수 있는 증상이니 관심을 가지고 서로 대화를 나눠보시고 의도적인 사정기피가 아니라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