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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벌써5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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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김태한 (218.♡.38.118) 작성일06-01-05 10:24 조회2,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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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한5년전쯤 전립선염이라고 진단받고 치료를 해오다 한약이 좋다하여 그만두고 한약치료하다말고 있습니다 밤에 몇번씩 소변보러거고 소변량은 너무 조금 나오면서도 계속 소변을 보러 갑니다 그로인해 잠을 이룰수가 없다고 합니다 여기는 제주도 인데 그곳에서 진료를 받아 볼려고 하면 예약을 해야하나요 서울에는 인척관계가 없어 가기가 엄청 어려워서요 어떤방법을 해야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응답 : 내원하시면 소변검사와 전립선초음파검사 등을 검사하게 됩니다. 검사 당일에 바로 결과가 나오고 어떤 방법이 치료에 적당할지 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수술할 때 오시면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미리 전화후 내원하시면 편리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