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가 평소에 묻혀있듯이





>있거든요





>왜그런거죠?





>발기가 되도 그리 큰편도 아니구요





>이제 쫌있으면 군대두 가야하고





>사회생활도 할텐데





>약간 복부에 살이 많키는 하지만





>...발기를 해도 9cm도 안되요





>평소에는 4cm정도두 안될떄있구 대략





>묻혀있는것 같아요..





>고환두 작은편이고





>성기굵기도 길이도 작은편이에요





>그래서 가끔 너무 컴플랙스라서





>자신이 없을때가 많아요





>살만 빠지면 커질까요?





>아주 비만두 아닌데 복부에 살이 많긴하지만..





>병원을 가기에두 약간 그렇고 18살두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키두 180정도 되구 몸무게도 80정도 되는데





>성기가 너무 작아서 컴플랙스너무 심해요.





>





>





응답 : 귀하의 경우 성기가 복부에 묻혀 잇지 않고 몸의 이차 성징이 아직 진행중이라면 성장을 좀더 기다려 봅니다. 그러나 함몰음경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 해결되지 않습니다. 수술로 교정해주어야 합니다. 군 신체 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그 전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