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쯤 요도가 따끔거리고 콩알만한 돌이 생겨서 동네병원을 찾았습니다.



>(12월에 윤락가에가서 걸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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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요도염이고 돌같은 것은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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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다닌결과 요도염은 완치돼었습니다. 그러다 6월쯤 다시 재발한거 같아 병원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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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는데 역시나 재발이었습니다. 2주 치료해도 낫지를 않길래 다른병원으로 옮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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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유전자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검사하고 의사분께서 원인에 대해 별말씀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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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안되는 하얀주사랑 보험안되는 강한 약이랑 두개를 처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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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그렇게 다녀도 낫지를 않길래 돈도 많이들고 해서 다시 원래병원으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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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고 다니고있지만 현재 4개월째 낫지를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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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병원에선 주사는 더이상 필요없다하시어 1주일치 약을 타가서 먹고있는 실정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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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1주일마다 검사하고있지만 어느 주는 낫다가 어느 주는 안낫다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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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거의 매주 바꿔 치료하고있지만 오늘 역시 낫지않았다네요. 정 답답하여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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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문의했는데 한방 스트레스해소 약이랑 같이 먹으라서 그 약도 조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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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트레스받아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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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자주 마시고 성관계도 1주일에 한번씩하는데 그게 낫지않는 원인이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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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요도염이 장기간 치료되지 않거나 자주 재발한다면 전립선염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초음파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