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신감을 지켜주는 병원, 태비뇨기과

Q&A

[답변] 전립선 염인데 낫지를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장 김태한 (222.♡.151.150) 작성일06-11-29 10:50 조회2,728회

본문







>





>저는 46세 남자입니다. 예전(몇년전)부터 소변후에도 조금씩 방울이 떨어져서 기분이 좋지 않았던 증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달새에는 그 증상이 좀 심해졌을 뿐아니라 소변후에도 잔뇨감이 남아 시원하지 않고라 무엇보다 밤에 소변이 마려워 자꾸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생활이 너무 피곤해 졌습니다. 그래서 한방치료도 받아보고(한약복용) 동네의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이라는 진단하에 약 한달전부터 진료를 받고 약을 먹고 있지만 거의 차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오히려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





>아무래도 약물치료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해서 물리적인 수술치료를 받으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빈뇨,잔뇨감외에 별다른 통증은 없는수준이지만 늘 소변이 조금씩 마렵고 소변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





>제가 거주하고 직장을 다니는 지역이 경기도 안양이라서 주중에는 방문키가 어렵고 자주 통원치료도 힘드는데 , 토요일을 이용해서 치료를 할수 있을런지요.





>





>답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응답 : 미리 전화를 하시고 정해진 시간에 방문하시면 달이에 진료를 모두 하실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 결과를 확인 후 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까지 당일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