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신감을 지켜주는 병원, 태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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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여긴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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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김태한 (222.♡.151.150) 작성일07-06-25 08:30 조회2,7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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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세 남자입니다.





>1년 전 부터 수술 받을 병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많이 알아보고 이제는 대략 내막을 알게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 병원들이 홈페이지에 온갖 미사여구를 늘어 놓지만 실제로는 불만 사항들을 차단하느라고 애쓰고 있더군요. 수술하는 성형외과나 다른 병원들도 상담게시판은 일종의 보여주기더군요. 여기 사이트는 실시간으로 글이 올라가게 되어있는데 그런 자신감이 마음에 듭니다. 수술결과에 대한 평도 좋은 것 같고 불만이 많이 발생하면 귀 병원같이 완전 실시간 공개 게시판을 운영할수는 없겠지요. 아침 일찍 글을 올리고 있는데 제 자신이 너무 소심한 것 같지만 한번 받아야할 수술이라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원장님께 수술받고 그동안의 방황을 끝마치게 되길 바랍니다. 비용이 약간 들더라도 좋은 수술을 부탁드립니다. 비용과 치료기간 가능한 날짜를 제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예약된 날에 방문하겠습니다.











응답 : 귀하께서 원하시는 수술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다시 질문해 주시거나 전화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