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원장님께 수술 받았지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아내가 나이가 들어가는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조금씩 나온다고 합니다.





>





>원장님께 치료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는게 바빠 원장님을 찾아 뵙지도 못하다가 아쉬울 때만 찾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쯤 괜찮으시다면 찾아 가겠습니다.











응답 : 요실금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과민성방광에 의한 절박성 요실금과 복압성 요실금의 빈도가 높습니다.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를 장기간 하거나 수술 혹은 요도점막하 주사요법으로 치료합니다. 그날 오시면 적절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