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생의 남자입니다


>전립선 쪽이? 소변을 볼때 마다


>찌르듯이 따끔따끔하며


>아프기도하고, 소변줄기가 얇고


>전과 같지 않게 불편합니다


>전립선염 종류인것 같은데...


>제가 잠깐 외국에 나와 있어서


>당분간 한국의사 선생님께 진료 받기가


>어려울듯싶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한국에 나가기 전까지라도 먹을수 있는약이나


>자연치료법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응답 : 귀하의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도움이 되고 해가 없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마십시오. 1시간 앉아 있으면 5분 정도 일어나서 거닐다가 다시 앉으십시오. 하루 10분 정도 40도 정도 되는 물에 좌욕을 해주십시오. 음주 흡연 카페인 섭취를 피하시고 자전거 타기를 제외한 다른 운동은 가능합니다. 이런 방법은 근본적인 방법이 못됩니다. 질병이 진행할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닿는 대로 조기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