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12월말경에 복통과 옆꾸리 등등이 아파서.응급실에 갓었는데요 요로결석인거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꾸쭌히 치료받고 소변줄기 나오는데 조영술이라고 하는지 그기 결과는 왼쪽에 작은뭐가 있었는데.그정도는 괜찬다고 합니다.......하여튼 차도가 없어서....큰병원에가서..직장수직검사(전립선이 조금부었다고 함)시티도 찍었읍니다.결과는 요로 결석이라고 하는데 약가지고 치료할려니 너무 괴롭읍니다.....어떤식으로 치료를 해야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참고로....전 육식을 좋아 하고요 엑스레이 찍었는데 돌이 안보인다고 하네요 시티 결과는 돌이 아주작은돌이 보인다고 하고요....


>그리고 수술이나 여러가지 치료에 대해서 얼마 정도가 애상이돼는지도 궁굼하네요.





응답 : 요로결석은 매우 다양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크기가 5mm 이하의 경우 2주 정도 하루 3리터 이상 물을 많이 마시면 자연배출 될 가능성이 90% 정도라고 합니다. 귀하께서 그 정도 기간 기다려도 돌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잘 안빠지는 돌이라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게 됩니다. 체외 충격파쇄석술이나 요관내시경, 절개술 등이 해당됩니다. 주치의께서 귀하의 상태를 가장 정확히 알고 계실테니 우선적으로 모든 것은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