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래서.. 가까운비뇨기과에 치료하러 갔었는데.. 거기선 그냥 성기에 염증이 생겨서그런거라고 고치고 술먹고나서 관계를 가지면 될거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뭐 프릴리지인가.. 좋은거 나온나고 조금 참으라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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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들으니까 빨리 다른데서 진료를 해볼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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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 가서 진료를 받는게 더 확실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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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수원에 아시는 좋은 병원 없으시나요 ? 아니면... 선생님께 가서진료를 받는다면 가격이나.. 뭐..이런것들을 상담받고 싶습니다 .예약을 해야하는건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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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횡설수설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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