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3년전에 처음여친이라 첫경험을 하고서 소변에 농이보여 비뇨기과를 갔더니 요도염인데 클라미디아라고 비염균성이라네여 여친두 검사하라는데 전약을먹고낫는데 여친은 약을 안먹었는지 한 2년가까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1년후부터는 발기도 잘 안되고 힘도들고 그러더니 고환부위가 아프더군여 . 중2때인가 우측고환이 심하게 부어서 부고환염인지두 모르고 동네병원에서 치료받은적이 있어어(치료라고해바다 그때는 그냥 책 찾아보시더니 우측고환에직접 주사를 놓더군여 )그리고 치유됬다고 생각했는데 그 주사놓은 부분이 만지면 바늘자국같은게 생겼거든여 .. 근데 다시 고환이 아픈데 그분분이 아픈거에여 ,간혹 어느부위가 아픈지 딱꼬집지 못할정도로 고환이 압통두 있고 쑤시는느낌들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길가다가 손으루 눌러주면 조금 덜 아픈거 같아서 자꾸 손이 가네여 ㅡㅡ; 비뇨기과에선 전립선검사,초음파. 소변검사 했었는데 균이 아직있다고 3개월정도 약 먹엇구여 그리고 1년 지나서 다시 아픈듯해서 전립선 검사해보니 아직 덜나았네 하고 다시 2개월 약 먹엇습니다. 그게 1년전쯤 일인데여 올초 부터 조금식 아프더니 술많이 먹거나 피곤하면 조금식 통증이 오더라구여 지금도 가끔 그러는데 , 비뇨기과 의사선생님께서는 전립선에 부관염이라는데여 약 먹고 아프면 다시 먹고 반복해야 한다네여, 이렇게 아프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저렇게 아프면 그럴수도 있다 ㅡ;ㅡ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이런 통증을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니 막막합니다. ㅡ;ㅡ 한 1달전에 정말 안되겠다 싶어 시간내서 다른 비뇨기과를 찾았는데여 만져봐도 이상없고 그냥 느낌상 아픈거 아니냐고 하더니 그냥 진통제 3일치를 주구 이상없는것 같다네여 ㅡㅡ; 내가 어이없어서 소변검사두 안해봅니까? 했더니 아 그거 한번 해봅시다 그래서 했구여 .. 이상없다네여 ㅡㅡ; 저는 갠적으루 검사 다시 받고 정액검사두 해보구 싶습니다. 이렇게 아픈데 정자는 게안은지 ㅡㅡ; 앞으로 걱정됩니다. 여러 글들을 보니 아랫배가 땡길수 다 있다는데 저도 가끔 아랫배가 땡기거든여 .. 아 맞다 많이 아플때 한번 아랫배가 찢어지는듯이 아픈적이 있었는데 그때 바로 병원을 못가고 다음. 다음 날 갔는데 아플때왔어야쥐 ㅡㅡ하면서 그냥 약만 주시더군여 ㅡㅡ ; 정말 걱정 많이 됩니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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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인터넷 글들 읽다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상담하게 됬네여


>답변은 메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답 : 전립선염에 의한 증상이 의심됩니다. 주치의를 정해 꾸분히 신뢰를 가지고 치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에 다라 약물치료나 수술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기 위해 초음파를 포함한 검사를 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궁금하면 다시 질문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