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원장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니 마음이 한시름 놓이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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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말씀대로 현재는 소변이 자주 두갈래로 갈라지는것 외에는 소변자체에는 불편함이 없으니 마음편이 6개월정도기다려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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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런데 6개월정도지나면 상황에따라 요도구멍쪽이 자연적으로 늘어날수도있는건가요?그래서 기다려보라는 말씀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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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가 지방에사는데요 말씀대로 요도구를 자주 확장하는것은 오히려 더 손상을 주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원장님께서 저와비슷한 환자분의 요도구멍을 터트려 늘려주신 경험이 있기에 상황이 더 악화되면 원장님 병원에 한번 내원을하고싶습니다.





> 그런데 저두 이런게 처음경험하는거라 단순히 소변이 갈라진다는것만으로 상황이 나쁜것으로보아야하는지요? 아니면 소변누는것 자체가 힘들다는게 나쁜건지 스스로 판단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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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사람마다 모두 상태가 같을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감기라 해도 30일만에 낫는 사람이 있고 1달 이상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무든 것은 주치의와 상담해서 귀하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