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 소변으로 요도염등의 성병(요침사및 현미경검사)을 확인할경우 일반적으로 처음소변으로 확인하는게 정확한지요? 아님 처음소변은 버리고 중간소변으로 확인하는게 정확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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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같은 성병검사를 위해서는 요침사및 현미경으로 검사할때 중간소변보다는 처음소변으로 검사하는게 저의 생각으론 정확할것같은데 처음소변은 속옷에뭍은 균이나 기타다른세균때문에 부정확하다고 처음소변은 버리고 중간소변으로 검사하는게 더 정확하다고 하는데 그런데 처음소변을 버리게되면 만약 요도염이 있다면 요도염균도 같이 씻겨내려가서 처음소변이아닌 중간소변으로 하면 더 부정확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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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장질환이나 다른질환을 검사할때는 중간소변으로 하는게 맞을것같기도한데 요도염등과같은 성병검사시는 서로 의견이 많이 다르니 너무 헷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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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염등과같은 성병검사때는 소변으로 검사시 처음소변으로 하는게 정확한지 아니면 처음소변은 버리고 중간소변으로 하는게 정확한지 비뇨기과 전문의 선생님께서 꼭좀 자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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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요도염같은 성병검사시 몇시간정도 소변을 참고 검사하는게 정확한지 자문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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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침 첫소변이 가장 정확하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에 있어서 첫소변을 받기가 힘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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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요도염 진단에 가장 좋은 소변은 첫 소변입니다. 신장 질환 등 상부 요로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중간 소변이 좋습니다.


아침 첫소변이 가장 좋지만 안될 때는 두시간 이상 소변을 참고 나서 받은 소변이 검사의 정확성을 높입니다.


다만 일반 뇨검사로는 세균에 대한 확인이 안되므로 요즘은 PCR검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