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신감을 지켜주는 병원, 태비뇨기과

Q&A

[답변]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장 김태한 (218.♡.127.124) 작성일03-08-15 09:53 조회4,811회

본문







>저는 군인입니다..2002년 11월29일날 휴가를 나오다가 허리 흉추 10 11 12 요추1 2번이 골절이 심하게돼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을 받구 퇴원한 사람입니다..





>다행이도 다리를 쓸수 없다고 햇는데 신경이 돌아와서 걷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문제는 처음에는 야한비디오를보거나 생각을 하면 사정이 그냥됍니다...(전에는 싼 거가튼데 정액이 나오질 않았는데지금은나옵니다)





>발기도중에 말이죠..





>발기는 돼는데..듣기로는 신경이 다쳐서그렇다구 하네요..





>관약끈 기능두 거의안됀다구 보면돼구..신경인성방광인가..





>그렇답니다..그래두 병원에있을땐 낼라톤으로 소변을 뽑았는데 지금은 혼자서 아랫배에힘을 줘서 보구있습니다...





>잔뇨는 안남구요..





>제가 묻고싶은건 사정이그냥돼어 버리는데..수술로써 혹시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젋은나인데..너무스트레스받구 힘이 듭니다..꼭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응답 : 귀하의 경우 신경손상에 의한 베뇨와 사정조잘 장애인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러나 정황으로 보아 신경의 손상이 회복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지나치게 걱정을 하시지 말고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수술보다는 신경의 점진적인 회복을 기다리십시오. 수년내에 증상의 완호가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짐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