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선생님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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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장 김태한 (218.♡.38.85) 작성일03-08-09 08:32 조회5,128회본문
>성관계를 했는데...
>몇번사정을 못했더니...
>영~ 찝찝하더라구요 소변볼때 느낌이 이상하고..보고나서도...
>찝찝하고..계속 소변이 나올꺼 같은 느낌도들고요...
>예전에는 자위하고 나서 몇번그러다 말았는데...
>이번에는 2틀정도 가는거 같더라고요
>몇번사정못해서...자위해봤는데요...정자가 젤리같이 나오기도하구요
>지금은 좀 괜찮아진거 같은데...불안불안하네요...
>왜그런건지..?
>
응답 : 귀하의 경우 정액의 굳어서 나오는 현상은 걱정할 필요가 업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사정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전립선내로 정액의 일부가 역류할 때 그런 증상이 생깁니다. 심할 경우 전립선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정을 억제할 때 물리적인 압박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우선 더움 물에 회음부를 담그고 10분 정도 있는 좌욕을 해주십시오. 며칠 지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소변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몇번사정을 못했더니...
>영~ 찝찝하더라구요 소변볼때 느낌이 이상하고..보고나서도...
>찝찝하고..계속 소변이 나올꺼 같은 느낌도들고요...
>예전에는 자위하고 나서 몇번그러다 말았는데...
>이번에는 2틀정도 가는거 같더라고요
>몇번사정못해서...자위해봤는데요...정자가 젤리같이 나오기도하구요
>지금은 좀 괜찮아진거 같은데...불안불안하네요...
>왜그런건지..?
>
응답 : 귀하의 경우 정액의 굳어서 나오는 현상은 걱정할 필요가 업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사정을 억제하는 과정에서 전립선내로 정액의 일부가 역류할 때 그런 증상이 생깁니다. 심할 경우 전립선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정을 억제할 때 물리적인 압박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우선 더움 물에 회음부를 담그고 10분 정도 있는 좌욕을 해주십시오. 며칠 지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소변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