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쯤에 임질에 걸렸었습니다....그때 병원을 다니다가..


>괜찮다고 해서 그만 다녔는데...얼마뒤에 다시 고름이 조금씩 나오면서


>같은 증상이 일어났는데 괜찮을줄 알고,,병원을 안갔습니다..


>그리고 3개월후 군대에 갔는데..군대에서 다시 진찰을 받아서 항생제를


>조금 먹었습니다 근데도 지금도 고름은 거의 안나오지만...자꾸 소변이 자주 마렵고 요도위쪽이 많이 땡기고 아픕니다,,거의 3년을 끌어왔는데,,,,,병원에 가야하는데..자꾸 미루다 보니까 ...혹시 큰병으로 번지지는 안을까여? 요즘은 불알도 자꾸 아파오는것 같습니다,,,


>참..그리고 매독은 아닌것같은데...머리도 자꾸 빠집니다,,,매독이 아니라도 성병이나 다른 병으로 머리가 빠지나여?





응답 ;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증상으로 보아 전립선염이 의심됩니다. 요도염이나 전립선염은 탈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