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균성요도염에 걸렸다가 약35일가량 약을 먹고 완치판정을 받은후 요도염증상이 계속되어 병원에서 일주일간격으로 소변검사를 4회가량 받았습니다...소변검사는 모두 정상이었구요, 요도염 앓을당시 전립선염검사시는 염증세포가 5개 가량있었는데 현재 검사하면10개정도가 검출됩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에 걸린걸까요? 아님...일반사람도 염증세포가10개정도 나올수 있는건가요?





>만약 전립선에 성병균이 들어간거라면 2달내로 요도염이 재발하지 않나요?아직까지(요도염 완치후2달이상 소변검사정상) 요도에 염증이 없는걸로 봐선 비세균성일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헤르페스검사도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현재는 요도끝에 하얀실같은게 약간끼고 음경부분이 약간 쑤시는듯 아픔니다.





>요도염 때문에 너무 신경써서 전립선통이 올수도 있는건가요? 상담부탁드립니다...





>





응답 : 귀하와 같은 경우 일반적인 전립선마사지검사로 불충분한 경우가 잇습니다. 정상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립선초음파검사를 받아 확인해 보십시오. 검사후 바로 결과를 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