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하지 않은 30살 총각입니다.





>3년전에 한번관계를 갖구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병원치료를 했습니다.





>완치는 됐구요.





>그외에는 관계를 갖지않았구요.





>다만 제가 성욕이 왕성한것같아..하루에 한번정도 자위를 하는편입니다.





>그런데..최근들어...자위후 소변을 보면 요도가 조끔 찌릿하는정도를 느껴서 병원에 같더니 백혈구가 몇개나오는데 그정도는 괜찮다고 약도 없이





>그냥 진찰만 받구나왔습니다.





>물론 성관계는 전혀 없었구요.





>요즘도 피곤한날을 제외하곤 자위를 하는데.





>자위후..배꼽아래 오른쪽배에서 약간의 찜찜함을 느낌니다.





>자위후..소변시에만 그런것 같습니다..그러구..자위후 조금 지나 소변볼때





>요도가 약간 따끈 거리구요..





>다시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야하는지..





>이것두 무슨 병인지 궁금합니다.





>자위만으로도 성병에 걸리는지..아니면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전립선의 위치는 어디인지..





>배꼽 아래쪽으로 소변시 약간의 찜찜함은 과도한 자위때문에 그럴수도있는지 궁금합니다.





>참..전 소변볼때..소변이 거의 노란색인데 이것두 무슨 문제가 있어 그런지





>병원에서 물었을땐 이상없다구하던데..제가 물을 잘 안마시는 타입이라 그런지두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도염이라 전립선염이 오랜방치후 암으로 발전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다.





>날씨두 서늘해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응답 : 세탁을 하면 정자는 생존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