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 공화 아래쪽이 가려운것을 느꼈습니다.


> 첨엔 땀이 차서 가려운 것이려니 하고 지나쳤는데


> 건조한 요즘도 계속 가렵습니다.


> 그래서 잠을 잘 때엔 속옷을 입고 자지 않고


> 생활 할때엔 속옷과 옷을 입는데


> 너무 가렵더라구요


> 또 발기된 성기를 보면 전과 다르게


>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생기듯 성기에도


> 그럼 각질같은 것이 생겨나 있습니다.


> 부스럼같기도 하구요


> 계속 그런것은 아니지만 주지적으로 각질이 생겼다


> 안 생겼다 하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증상들은 어떤 병이고


> 치료를 받아야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응답 : 성기의 피부에 생기는 질환은 매우 여러가지가 있고 각기 다른 원인이라도 증상은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짐작만으로 약을 잘못쓰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병원에서 직접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를고 정확한 진단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