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체 20살도 되지 않은.. 고등학교도 입학 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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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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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아주 어리구요 . 상상에 맏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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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 동안 증세가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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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과 고환 사이에 있는 핏줄이 따끔?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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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지금도 그러내요 .. 이글을 적는 지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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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변을 눌떄 따금 거림이 있구요 고름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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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을 할떄쯤 되면 고환에 손을 대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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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할려고 할떄 열이나고 살짝만 대도 아프고 안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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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찬구요 .. 이제 병원에 가볼려고 하는데 지금도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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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황당한점이 아프다가 하루? 정도 지나면 또 괜찬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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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시간 있다가 다시 아프고 이런식으로 매일 반복 되다 싶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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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안아팠는데 갑자기 또 아프고 .. 소변에 색갈도 문제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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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주로 반투명한 색이나 , 노란색이구요 .. 혈뇨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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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무척~ 어려서 아직 병원에 가면 아저씨들 있고 T_T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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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제 같이 가주신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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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 하는것도 같고 .. .. 치료비도 걱정되구요 . 1년 치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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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금액이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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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항생제 먹으면 머리 빠지고 머 그렇진 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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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부탁 ;;











응답 ; 진료도 받기 저네 미리 단정을 내리고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세상일은 본인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큰 문제가 이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음편히 진료를 받으십시오. 진료를 받으면 원인을 찾고 어떻게 얼마나 치료해야할지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