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소정자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결혼한지 2년이 다 되었는데 임신이 되지 않아 올 2월에 검사를 받은결과 청천벽력같은 희소정자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모르나 300~400만/ml ,활동성 20% )





>그래서 정자수를 증가시키기위해 담배도 끊고 술도 일주일에 4번마시는것을 한달에 1~2번정도로 줄이고 운동 , 마사지 등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자연임신에 대한 기대를 걸었죠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자연임신은 힘들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따라서 인공 수정이나





>최악의 경우 시험관 시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재검사를 했을때 전하고 정자수가 같다거나





>인공수정도 안되니 시험관까지 가야 하면 어떻해야 하나요





>솔직히 인공수정이라도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옆에 있는 아내를 보면 불쌍하기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응답 : 핍정자증의 경우 우선 하는 일은 수개월 후 정액검사를 다시 하는 것입니다. 계속 같은 결과가 나오면 초음파나 호르몬 검사 등을 하여 원인르 찾아 교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건강한 정자가 소수라도 나오면 시험관아기르 통해 아기를 가질 수는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