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이구요 27살인데여... 병원치료를 일주일 받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과음을 햇는데 소변이 전혀 나오질 않아서 응급실을 통해 입원을하고 오늘 퇴원을 했습니다..약으로 치료를 하구 초음파도찍구 방광기능검사도 했습니다..방광엔 이상이 없구요 초음파에도 별 이상이 없다구 하구요 요도가 좀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약을주고 퇴원을 하라해서 퇴원을 했는데 지금도 소변을 보지못합니다.. 소변 호수를 이용해 소변을 빼내고 있어요.. 소변보구 싶을때마다 제가 혼자 호수를 이용해 소변을 봅니다..아프기도 아프고 따갑고 통증이 있습니다.. 치료 방법이있나요?? 혹시 다른원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응답 : 귀하의 경우 몇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도가 좁아진 경우(여성에게는 흔하지 않습니다.)는 요도 확장술을 시행합니다. 두번째는 방광근이나 신경의 이상이 있는 경우로 원인에 맞게 치료합니다. 우선 진료를 하시고 요도에 대한 확인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