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여쭈어 볼게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


>첫번째로는 포경수술을 한 후 오래되어서 알게되었지만....


>


>꼬맨부분 자리에 아래쪽과 왼쪽 오른쪽 이렇게 둥그런 달걀형..같은


>


>그런 모양의 작은 알맹이 같은게 잡혀요....ㅜㅜ 약간 딱딱합니다...


>


>혹시 실밥이 들어간것이 아닐까 고민되기도 하고...그리고 성기 중간에


>


>도 위와같은것이 둥글한 그런게 하나 있구요...


>


>둘째로는 추워지면 불알이라든가...성기가 오물어 들잖아요...


>


>그런데 이상하게 불알 위쪽으로 반쯤은 오물어들고 그위쪽부터는 안 오


>


>물어들고 부은거 같이...되있습니다 그리고 성기 오줌 나오는 부분 약간


>


>위를 눌러보면 < 이렇게 딱딱한것이


>


>있습니다..<...,<--- 이것은 둥긇합니다....뼈 같기도 하고 저기요 죄송하


>


>지만 매우 고민 되어서 그러니 한가지씩 고민거리에 답변좀 부탁드립니


>


>다....정말로 부탁드립니다..





응답 : 재래식 포경수술의 경우 혈관을 녹지 않는 실로 결찰하여 지혈합니다. 그것이 평생 살속에 남지만 건강에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외에 피지선이 뭉쳐 피부속에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직접 관찰해 보아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비뇨기과에서 진찰을 받아 보시면 그자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