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경수술을 하고 시골집에 내려왔는데요..


>


>녹는실로 했어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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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꼬맨데에 좀 가늘하고 실이 나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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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보니까 낚시줄 처럼 딱딱한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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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 매듭같은데요....


>


>그거 두가닥이 왜 그런거나여??


>


>그리고 1주일정도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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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뜯어진거나여?? 아니면 또 언제 그 실은 녹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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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안녹은 상태에서 목욕같은거 해도 되는지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응답 : 저희 병원에서 수술하신 분이면 전화 주십시오. 상세히 설명해 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