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성행위도중 사정하는 순간이 시원하게 느껴졌는데, 최근에 두번은 사정하려는 순간이 와서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는데 시원하게 사정이 되질 않고 정액이 쭉 쭉 나온다는 느낌을 알 수 없었고 어느순간에 사정이 되었는지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배설을 했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는데 나중에 보니 콘돔안에 정액은 평소만큼 많이 고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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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정을 하고나면 성욕이 없어지면서 발기상태가 약간 줄어들었는데 최근 두번은 느낌없이 사정을 하다보니 더 지속시킬 수가 있어서 좋은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나면 나른해 지는데 최근 두번은 나른해 지는것도 좀 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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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년전쯤에 신경차단수술을 다른병원에서 한 바 있는데, 그때문에 그런건가요? 수술효과가 아주 만족하지 못하고 조루증세가 좀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최근 두번 위와 같이 배설하는 느낌을 못 느끼면서 사정을 하면서는 조루증세가 많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박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응답 : 최근 경험한 것이라면 일시적인 현사일 수도 잇으니 좀더 차분히 기다려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