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월 쯤에 군대에 갈것같은데요...(현재 나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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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성기가 어렸을때부터 무척작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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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말하는 번데기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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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서 크겠지 자라겠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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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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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좀 뚱뚱해서 다이어트하면 괜찮을려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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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도 무리하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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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보시는것처럼 거의 30kg가까이를 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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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길이에는 별반차이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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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보니깐 성기근처의 하부복부지방은 다이어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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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빠진다고하는것보니 그런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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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전까지 꽤 뚱뚱했어요..





> 1년전 .. 키- 190 / 체중 104kg





> 현재.. 키- 190 / 체중 74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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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성기길이는 발기전.. 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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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하면은 11~12cm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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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하기전에 길이가 너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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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목욕탕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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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가서 남들하고 목욕은 어떻게할지도 걱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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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상담을 받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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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받기전에 하나 물어볼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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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를 4~6월쯤에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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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확대수술하고 털이자라서 수술한 흔적이 나지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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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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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확한 상담을 받아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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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경우에는 성기길이를 일반인처럼 늘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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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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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성기관련 수술이라서 그런지 너무 신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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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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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성은 있는지요ㅠ.ㅠ? (위험한 수술은 아닌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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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수술비용은 얼마나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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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수술할때 어떤 마취를하나요?? 수술후 통증이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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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보험혜택은 가능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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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질문이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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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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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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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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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상담할때 언제가면 되는지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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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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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동안 하루를 거르지않고 고민하던 청년이ㅠ.ㅠ )











응답 ; 귀하의 경우 현재 성기의 크기도 성관계를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기능보다는 주관적인 불만에 대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군대에 가기전에 수술을 받고 훈련 등에서 완전히 흔적이 나타나지 않기르 원한다면 지금 쯤 상담을 받고 입대 한달 전까지는 수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넉넉하게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한다면 지금쯤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진료를 해보아야 알겠지만 귀하의 경우 현수인대부분절제보강술로 발기시 상향각도의 소실이 없도록 성기의 길이를 늘리는 것이 필요하고 자가진피나 인조진피로 성기의 굵기를 확대하게 됩니다. 아직 나이가 젊기 때문에 발기각도의 소실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아무 병원에서나 수술 받으시면 안되고 제대로 수술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성기 주위 하복부의 지방 상태를 살펴 필요하다면 제거 수술을 같이 하게 됩니다. 비용은 자가진피를 사용할 때 300만원 들고 인조진피를 사용할 때 350만원이 듭니다. 개인적인 몸 상태에 따라 수술 방법이나 비용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수술은 매우 중요한 수술로 평생에 한번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용 보다는 얼마나 자연스러운지와 후유증이 없는지 그리고 마약에 문제가 발생시 자체 치료가 가능하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직접 진찰을 받고 상담을 하신 후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미리 전화를 하시고 내원하시면 쉽게 진료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