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이런경우가 있었는데 궁금합니다.


>저는 성행위 도중 삽입을 한 상태로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즐기다가, 10분-20분정도후에 사정을 하지 않고, 결합을 푼 상태에서 1-2시간후에 다시한번 사정을 하지 않고 그냥 즐기다가 3번째쯤에 가서 사정을 하고 끝을 내는 방법으로 가끔 성행위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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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며칠전에는 두번째까지 삽입을 한상태로 즐기다가 사정을 하지 않고 결합을 풀었는데, 1-2간후에 정말도 사정을 하고 끝을 내려고 해도 발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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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가 되지 않은 페니스를 억지로 삽입을 했더니 발기가 되지 않은상태로 금방 사정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조루문제는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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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선생님께 질문드립니다.


>저와 같이 성행위도중 사정을 하지 않고 참았다가 몇번만에 사정을 하는것은 정상인지요?


>이렇게 자꾸 하면 무슨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응답 ; 사정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끝내는 것은 전립선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상적인 것은 사정을 지연시키고 성관계를 하다가 사정하면서 관계를 끝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