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입니다.





>중1, 그러니까 14살 때 부터 자위를 했고. 초기 호기심에서 하루 2-3 번씩 지나치게 했고.





>그 뒤로도 지나칠 때도 있었으나 남들 하는 만큼 평범하게 했습니다.





>1999년 처음으로 요로결석을 앓았고 몇 차례 발병 하고 물로 치료하고 2002년에 조금 심해





>체외충격파 시술로 시술한 후 발병은 없습니다.





>





>1. 다름아니라 연속으로 자위를 2-3번 한다던지 3일 연속으로 지나치게 자위를 하면 한 2-3일간





>수시로 아랫배(생식기관인지 요로, 방광등의 기관인지는 무르겠지만) 뻐근하고, 욱신거리고, 찌릿찌릿 한 통증이 아주 가끔 있곤했습니다. 그러다 몇 일 지나면 괜찮아지고요. 그다지 심각한 통증은 아니더라구요. 심한 자위 후 이런 통증은 유독 저만 있는 것입니까? 요로결석이랑 연관이 있을까요?





>





>2. 2001년 5월경에 처음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었는데 넣자마자 바로 사정을 하더라구요.





> 처음이라 그러려니 했는데....3년 동안 약 10차례 관계를 가졌는데 지금은 한 1분 정도 하다가





>나오려면 왕복운동을 멈추고 해서 약 4-5분은 지속하는데 왕복운동을 많이 못합니다. 삽입한 상태로 가만히 지속했다가 몇 번 왕복하면 다시 절정이로 이렇습니다. 조루 같은데 수술 말고 치료가 없나요?





>





>3 젤로 중요합니다.





>저번주 수, 목, 금 3일 연속 자위를 하고 토요일에 여자친구랑 2차례 관계를 가졌는데





>일요일 아침에 오른쪽 고환이 아프고 거기에 따른 아랫배가 아팠습니다.





>고환을 손으로 꾹 잡거나 공을 살짝 맞았을 때의 그런 통증이 욱신욱신 아다가 싹 사라지고 또 욱식욱신 아프다가 싹 사라집니다. 이것도 1번 물음과 상관이 있나요? 오른쪽 고환이 아픈적은 처음이라 병이 의십됩니다.





>또 일요일 월요일 하루 종일 괜찮다가 어쩌다 한번 오른쪽 고환과 연관된 오른쪽 아랬배가 한번 욱시욱신 아팠다가 또 괜찮고 합니다. 고환을 살짝만져보면 공맞은 것처럼 아플때도 있고 또 아프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이게 무슨 병인가요? 궁금합니다. 있다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어쩌죠? 고환이 고장나서 무정자증같은 거 걸리는 건 아닐까요?











응답 :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면 전화로 상담하십시오. 자세한 귀하의 상태에 대한 정보가 잇어야 판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