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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하면 정말 오분도 못되서 사정을 해버리거든요...


>한 2분? 정두....


>그래도 계속 또 요구하구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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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원서 진단을 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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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조루란 배우자가 만족을 느끼기 전에 먼저 사정하고 성관계가 끝나는 비율이 50%가 넘을 때를 말합니다. 즉 여성이 오래하기를 원하거나 짧게 끝내기를 원할 때 그 요구에 맞추어 줄 수 있는 사정 조절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귀하가 만족을 하지 못한다면 남자친구와 상의해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이런 경우 성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작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때는 상담과 교육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