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건강은 괜챦은 편인데요.....남편이 잠자릴 거의 안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니 하고 난 다음날은 다리가 떨리고 머리가 띵하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 치료가 가능한 건가요





응답 : 건강이 심하게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아니고는 그런 일은 대부분 심리적인 원인입니다. 주말이나 기타 다음날에 문제가 없는 날부터 성생활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십시오. 점차 그런일은 없어질 겁니다. 그리고 남편의 체력이 덜 소모되는 체위를 연구하셔서 부인께서 주도적으로 성생활을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남편께서 부인의 고나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 욕구도 증가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