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황재훈 비뇨기과에서 튜나시술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나이는 40이고, 전립선염으로 수년간 고생했었습니다.





>





>수술후의 효과는 없고, 후유증만 남은것 같네요.





>





>현재 저의 주 증상이 회음부 통증입니다.





>





>질문드립니다.





>귀 병원에서 사용하는 기기와 황재훈 의원에서 사용하는 튜나기기가





>다른가요?





>귀 병원에서 재수술 받을려고 하는데 처음 수술비와 동일하게





>100만원을 받는지요?





>황재훈 의원은 재수술시 50만원이라던데...





>





>물론 저 같으면 귀병원의 재수술비가 100만원 이라면





>귀 병원에서 재수술 받지는 않을겁니다만.





>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응답 : 처음 치료 받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치료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치료할 때 자세히 진찰을 받고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인지 아니면 다른 치료가 필요한 것인지 확인을 확실하게 하신 후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 치료의 방법에 대한 선입관 없이 객관적인 검사 후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병원의 튜나기기는 가장 최신 버전입니다. 다른 병원의 기기에 대해선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