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은요





>지굼은 못움직여요





>새벽이나 아침이 돼면 고추가 커져요 지절로요





>그럼 아프고 피가 나고 실밥이 터질 가봐 걱정도 돼구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니깐 음 저는 새벽이나 아침에 돼면 커져서 잠도 깨요





>그리고 건는 것도 예전이랑 달라요





>그리고 귀두가 약해서 옷에 돼이면 아프고 누울 때도 제대로 못 누워요





>그리고 만약에 실밥이 터지면 다시 꾸매면 많이 아픈가요





>전 원장님이 나중에 실밥 안빼도 되데요





>녹는 실이래요





>그럼 그냥 놔뒤면 저절로 실밥이 없어 지나요





>전 포경수술을 한게 잘한건지 아니면 해서 후회하는건지 고민이예요





>저 생각에는 안할걸 괞히 했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전 친척형과 같이 있는데 그형은 아직 포경수술을 안했어요





>그래서 그형은 잘움직이고 잘 걷고 하는데 전 아니예요





>전 하루하루가 고통이네요





>저도 빨리 다 아물고 실밥도 없어지고 저도 그형같이 걷고 싶어요





>제대로요





>전 그형이 너무 부러워요





>나는 언제쯤 놔서 형같이 걸어 볼로 라고 생각도 들고 ~~





>전 여기 글을 자주 올려서 죄송해요





>전 여기말고는 상담할때가 별루 없어서요





>제가 아까 말했던거 방법가르쳐주세요





>그리고 안경 쓴사람과 안쓴 사람하고 포경수술하면 아픈게





>다르다던데





>안경쓴사람은 별루 안아프고 안쓴사람은 많이 아프다던데요~~~





>맞는지요





>그럼이만 감사합니다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응답 : 귀하의 상태를 모르는 제가 더 도와드릴 것이 없습니다. 수술하신 병원에 문의하시거나 직접 가셔서 진찰을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