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자주 마려





>전립선이 비대라서 약을 먹어도





>( 4주정도복용)





>큰 차질이 없는데





>콩팥에서 나오는 관이 보통은 하난데





>저는 두개 입니다





>좋은 치료법은 없는지요





>전립선 비대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요











응답 : 중복요관이라는 선천적인 현상입니다. 단순히 이런 사실만으로 특별히 질병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전립선비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전립선비대는 약으로 증상을 치료하더라도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의 완화가 없다면 수술요법을 고려하십시오. 요즘은 튜나 등의 안전한 방법이 발달하여 수술에 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