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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살의 건강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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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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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섹스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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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거기에서 바람빠지는 소리 같은게 자주 들여요


>지금까지 관계를 5번 정도 가졌는데 매번 소리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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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들으면..방귀소리같구요... 그래서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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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소리가 아니라 하더라구요 여친도 몰라요 이게 무슨소리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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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 소리로 여친의 거기가 넓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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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였어요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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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선천적으로 넓은 XX를 가지고 태어날수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저의 성기가 너무 작아서 문제가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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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죠? 궁금합니다


>혹시 속궁합이 안 맞아서.. ㅠ ㅠ 챙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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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여성의 질은 흥분기에 입구는 좁아지고 내부는 넓어져 호리병 모양이 됩니다. 이때 질 내부에 읍압이 생겨 흡입력이 작용합니다. 성관계 중에 공기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흔히 볼수 있는 증상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상이 지나치게 심하거나 성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진료를 받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