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5세입니다





>경북에 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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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증상 6개월 정도됩니다





>약은 처음 두 달 먹고





>피씨알 해보고 비세균성으로 판정되었읍니다





>전립선내에 약간의 석회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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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녁 외출시





>회음부 불쾌감과 무력감 나타납니다





>아무리 술 줄이고 좌욕등을 해도 안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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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증상만 없앨 수 있다면요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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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성기가 일반 성인 남성보다





>약간 작은 편인데 튜나 시술시





>요도를 다치게 할 가능성이 높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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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전립선염에서 튜나치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선택될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80-90% 정도 치료를 기대합니다. 진료를 받고 전립선초음파검사를 하십시오. 지방이나 외국에서 오시는분들의 경우 미리 예약을 하시면 당일에 진료를 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튜나시술을 하고 귀가하실 수도 있습니다. 튜나기기의 업그레이드로 매우 작은 성기와 요도구를 가진 분들도 무리없이 시술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