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된 헤르페스라면 먹는 약이나 연고를 통해 치료 할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발될수 있습니다.

 

재발은 스트레스나 과로, 음주, 기타 다른 질병 등, 면역력이 약해질 때 주로 나타납니다.

 

평상시 건강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재발 위험성을 줄여줍니다.

 

재발 기한의 제한은 없는 것으로 얄려져 있습니다.

 

현재 가능한 관리 방법은 비뇨기과 주치의에게 미리 헤르페스 약을 처방 받아 준비해 두었다가 재발하려할 때 피부에 나타나는 전구 증상이 잇으면 미리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주로 피부 가려움증이나 이상 감각으로 나타나는 전구 증상이 있고 수일 내에 수포가 나타납니다.

수포 발생 전에 미리 약을 1-2일 복용하면 수포 발생 없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예방적 치료를 하면 점차 재발의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면역력이 좋아지면 수년간 심지어는 10년 이상도 재발 없이 지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