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절제수술 후 자연 재개통 비율은 0.1 % 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이런 현상은 확률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예방할수는 없습니다.

 

의사들 중에는 1년에 한번 정도 주기적으로 정액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일부는 신의 선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

하기도 합니다.

아직 정해진 원칙은 없으나 한번 정도 검사 받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경우 아빠가 같이 목용하면서 살펴 보아 포피가 완전히 덮고 있는 진성 포경의 경우라면 포경수술을 헤주는 것이 위생이나 다른 여러가지 잇점이 있습니다.

포경수술이 필요하다면 지금 나이라면 미루지 않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