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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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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엽 작성일15-05-20 00:31 조회3,3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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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전재홍 (79년2월생)2월 27일에 건강 검진차 소변검사를 하였고 특이사항이 없어 정밀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성기주변이 좀 빨개서 혹시나해서 항생제 주사를 맞았고
며칠후 검사결과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원장님과 통화했습니다.
5월 19일 화요일에 와이프가 병원에 연락하여 실비청구를 가장하고
진료기록을 물어봤고 귀사는 본인외에 진료기록을 누설하면 안되는 의무를
무시하고 간호사와 제 와이프가 저의 진찰기록을 전부 얘기하였습니다.
게다가 아무이상이 없다고 전화를 받았음에도 간호사가 두가지 성병이 있다고
말하였고 저의 가정은 파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보는 즉시 해명을 해주시고 부당한 결과에 저의 가정이 깨지면
법적 소송을 진행할것입니다. 전화번호 010-2335-3615